무소속 황이주 울진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선거캠프에서 청년들의 사회 활동 증진을 위한 '2026 청년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70여명의 청년 앞에서 황 예비후보는 "오늘은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청년의 성장과 함께 울진을 발전시키는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손승원 청년정책위원장은 황 후보의 다짐이 지켜지는 약속이 될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를 담았다며 청년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황 예비후보는 4대 카테고리별 핵심 정책으로 ▷정착-청년 전담부서 신설(주거+결혼+정착 통합 지원) ▷창업-울진형 공유차량 지원사업(푸드트럭 등), 관광지 주변 상권 월세 지원, 울진 축제 부스 지원, 라이더 쉼터 조성 ▷일자리-실질적 역량 강화 지원 ▷문화-선진지 견학 활성화, 마을 단위 청년 네트워크 지원 등 대표적인 청년 정책 방안을 공유했다.
황 예비후보는 "청년 성장은 이제 지역사회의 책임이며 단순 간담회를 넘어 오는 17일 개소식에서 청년 조직과 정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청년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젊은 군수와 젊은 정책을 함께 해나가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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