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경북 성주군 경상북도의원 재선거는 무소속 정영길(59) 후보가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이로써 정 후보는 경북도의원 4선 고지를 밟게 됐다.
이번 재선거에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등 정당 후보는 물론 여타 무소속 후보 없이 정 후보만 단독 후보등록을 했다.
정 후보는 선거일 당선증을 받고, 다음 날부터 경북도의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영길 후보는 5대 성주군의원을 거쳐 9대, 10대, 11대 경북도의원을 지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국민의힘 후보에 석패했지만, 이번에 재기에 성공했다.
정 후보는 "지난 1년여 광역의원 공백기를 채울 수 있는 의정활동을 하겠다.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지 향상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더불어근저당이냐, 꼼수에 감탄" 국힘, 李대통령 부동산 거래 '총공세'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정청래 "보완수사권 폐지 안 되면 검찰개혁 '하나 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