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필 대구시의원(비례)이 대표발의한 '대구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20일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박 시의원에 따르면 대구에는 전통시장 146개를 비롯해 상점가 13개, 골목형 상점가 14개, 상권활성화구역 3개 등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서민경제의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관련 조례는 없다.
조례안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실시 ▷상권 및 상점가 컨설팅, 시설현대화 사업 등의 다양한 지원사업 ▷대규모점포 등록에 관한 특례 ▷시장분쟁조정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시의원은 "대규모할인점의 저가공세와 온라인구매 및 새벽배송 등으로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차별화할 수 있는 통합적인 지원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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