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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李대표 사법리스크 때문에 대한민국 법치·공정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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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끌어내려 李 대통령 만드려 해…尹에 내란죄 덮어씌워"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22일 강원도청 앞에서 열린 보수기독교 단체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22일 강원도청 앞에서 열린 보수기독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한 국가비상기도회에서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세이브코리아 제공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2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대한민국의 법치와 공정이 무너진 것은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전 씨는 이날 강원 춘천시 강원도청 앞에서 열린 보수기독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한 국가비상기도회에서 참석해 "이 대표는 과거에 저지른 범죄를 없었던 것으로 하려고 자기 자신과 싸우고 있다. 거짓말이 거짓말을 또 낳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전 씨는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죄로 덮어 씌워야 하는데, 민주당도 내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민주당은 법치·공정·상식보다 윤 대통령을 끌어내려 대선을 빨리 치르고 이 대표를 대통령 만들려는 목표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은 내란·외환이 아니면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는다. 민주당은 내란이 아니니까 외환을 덮어씌운 것"이라며 "민주당에서 윤석열이 북한에 얘기해 풍선을 보내거나 드론을 보내 국지전을 일으켜달라고 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철저한 한미동맹, 반공 정책이 있는데 북한은 어떻게 끌어들이겠냐"고 지적했다.

전 씨는 "비상계엄은 내란이 아니라 헌법 66조에 규정된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며 "두 시간 만에 국회 본회의장에서 비상계엄 해제가 의결됐고 국무회의를 거쳐 6시간 만에 해제됐다. 부상자도 없었고 선관리위원회 직원들도 전혀 피해받은 게 없다. 국회 의정 활동도 중단시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윤 대통령에게 거짓말로 내란죄를 덮어씌웠다. 조선시대로 따지면 역적 모의와 다름없는 것"이라며 "멀쩡한 대통령을 내란죄를 덮어씌우는 것이 말이 되느냐. 이게 민주당이 한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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