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 대통령 "진화대원과 공무원 네 분의 명복을 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야 원내대표들도 산불 진화에 국력 집중 당부

윤석열 대통령 SNS 화면 캡쳐
윤석열 대통령 SNS 화면 캡쳐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진화대원들과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신속하게 진화된 곳이 많지만 아직도 5곳에서 악전고투를 벌이고 있고 이재민도 늘고 있어서 정말 안타깝다"며 "산불 진화 과정에서 안타깝게 생명을 잃으신 진화대원과 공무원 네 분의 명복을 빈다"는 뜻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대피소에서 밤을 지새우는 이재민들과 모든 피해자분께 진심으로 위로를 드리며 진화대원과 공무원 여러분의 안전을 기도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의 공식적인 메시지는 지난 8일 법원의 구속 취소로 구치소에서 석방된 후 자신의 SNS에 '석방 메시지'를 게재한 이후 두 번째다.

여야 지도자들도 국가적인 재난 앞에 정쟁을 중단하자고 제안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정당 차원 장외집회 중단하고 재난 극복에 집중해야 한다"며 "명확한 책임 체계와 신속한 결정으로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역시 "민주당은 산불 진압과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림청과 소방청 등 관련기관과 지자체가 가용한 자원과 인력을 총동원해서 산불을 진압해 달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언급하며 '부수적인 문제'라고 발언...
대구 부동산 시장은 제한적 회복 국면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전체 주택 가격은 약세를 보였으나 아파트는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세 시장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당시 훈장을 거부했던 충남의 한 중학교 교장 A씨가 이재명 정부에서 재수여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그는 훈장 수여에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