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마스, 가자지구 휴전 재개 안간힘…중재국 이집트·카타르와 회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7일(현지시간) 가자지구의 폐허 속을 사람들이 걷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가자지구의 폐허 속을 사람들이 걷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 휴전 재개를 위해 이집트, 카타르 등 중재국과 회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27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오는 29일 이슬람 금식성월 라마단 종료를 기념하는 '이드 알 피트르' 시작에 맞춰 내달 20일 끝나는 유대교 명절 유월절까지 다시 휴전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다른 소식통은 하마스와 중재국 논의에서 아직 돌파구가 나오지 않았다며 "포로(인질) 교환과 휴전 합의가 가능하다고 해도 이것이 성공하려면 이스라엘이 이를 수용하고 그 과정을 방해하지 않아야만 한다"며 신중론을 폈다.

연초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합의한 42일간의 가자지구 휴전 1단계는 이달 1일로 만료됐으며, 이스라엘군은 지난 18일 대규모 공습으로 본격적인 군사작전을 재개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비롯한 이스라엘 내각 인사들은 '가자지구 점령'을 입에 올리며 강경 태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가자지구에서는 지난 25일부터 하마스 퇴진을 요구하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시위가 이어지며 하마스가 더욱 어려운 입장에 놓였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며, 당 쇄신안을 발표하고 청년 중심 정당을 지향하겠다...
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이 코스피로 이전 상장하며 시장의 관심이 '포스트 알테오젠'으로 쏠리고 있는 가운데, 차기 대장주로 에코프로비엠과 함께...
상간 의혹에 휘말린 가수 숙행이 MBN '현역가왕3'에 재등장했으나, 그녀의 무대는 편집되어 방송되었다. 숙행은 JTBC '사건반장'에서 상...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