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대구지부는 2일 대구동호상록아파트에서 '폐화분 재활용 반려식물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5일 식목일을 맞아 식물 식재 및 자원순환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공단 직원 및 대경상록원예치료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해 가정 내 방치되었던 폐화분에 튤립, 제라늄 등 5종 100여 개의 반려식물을 아파트 입주민들과 함께 심었다.
박종무 공단 대구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실천은 물론 입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함께 이웃간 만남의 장이 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기여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상생하며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대경상록원예치료봉사단은 지역 노인복지센터에 월 2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초기 치매 어르신들께 다양한 원예활동을 진행하며 치매예방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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