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곽동환 대구 달성군의원, 현풍 관아 400년 역사를 잇는 발전 전략 수립 촉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신축 현풍읍 문화복합시설에 현풍 역사적 배경 반영해야

곽동환 대구 달성군의회 경제건설위원장이 2일 군의회에서 열린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달성군의회 제공.
곽동환 대구 달성군의회 경제건설위원장이 2일 군의회에서 열린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달성군의회 제공.

곽동환 대구 달성군의회 경제건설위원장은 2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현풍 관아 400년 역사를 잇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수립'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곽 위원장은 "현풍은 신라 시대부터 이어온 유서 깊은 지역으로 교육, 경제, 교통의 중심지였으나, 테크노폴리스 및 국가산업단지 일대 신도시 개발 등으로 그 위상이 예전에 비해 많이 축소됐다"며 "역사, 문화, 경제를 기반으로 한 도시재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위한 전략 수립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으로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의 생활SOC시설과 연계한 문화복합시설 신축 계획을 언급하며, "현풍의 역사적 배경을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관광 컨텐츠 개발 ▷공공 인프라 연계 확충 ▷소상공인 지원책 강화 ▷주민 맞춤형 생활 서비스 확대 등을 제시했다.

곽 위언장은 "현풍 관아 400년 역사는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이자 중요한 자산으로 주민과 행정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가철도공단은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철거 소송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대구시에 소유권이 이관된 상...
글로벌 투자은행 노무라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67만원과 470만원으로 유지하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이는 AI...
제30호 태풍 '참피'는 한국과 대만 기상당국의 예상 경로 차이 속에 초강력 세력을 유지하며 서북서진하고 있으며, 대만 중앙기상서는 오는 2...
프랑스에서 정부 재정 위기가 폭동 사태의 배경으로 지목되면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은 프랑스가 '구제하기에는 너무 큰 나라'에 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