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와 관련해 "긴급현안 대응을 위한 필수 추경을 위해 국회와 긴밀히 소통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대외관계장관간담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거시경제 전반 영향을 분석하고 시급한 부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최 부총리는 첨단전략산업기금 신설을 위한 산업은행법 개정 추진과 함께 통상 리스크 관리,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등을 추경을 통해 대응해야 할 긴급 현안으로 언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외교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산업부 1차관,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참석해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주요국의 대응 상황을 분석하고, 통상교섭본부장의 방미에 앞서 정부 전략을 논의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