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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구미 강소특구 통합사업설명회 개최…"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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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기관 연계 통한 기업 역량 강화 모색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등 다양한 지원책 소개
5년간 230억 투입해 400여개 기업 지원 성과

8일 금오공대 신평동 캠퍼스에서
8일 금오공대 신평동 캠퍼스에서 '2025년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통합사업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금오공대 제공

국립 금오공대가 8일 경북 구미 신평동 캠퍼스에서 '2025년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통합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구미 강소특구 유관기관, 기업협의체, 신규법인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립금오공대 경북 구미 강소특구육성사업을 비롯해 지역혁신기관의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고, 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지원과 일 대 일 맞춤상담도 함께 이뤄졌다.

지역혁신기관으로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 경북테크노파크가 참여해 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 수요맞춤형 디자인개발, 성장사다리 및 기술닥터 지원사업 등 각 기관의 다양한 지원사업과 정책을 안내했다.

특히 오는 29일까지 모집 중인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은 창업교육, 멘토링, 시제품제작비 등을 지원해 예비 및 초기창업자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및 3년 이내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시제품 제작비는 최대 1천200만원까지 지원된다.

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앞서 4월 초에도 설명회를 통해 공공기술연계 기술상용화, 기술창업 및 투자연계, 지역기업 제품혁신지원, 지산학 네트워킹 지원사업 등 특구 내 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안내한 바 있다.

권오형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은 "특구 내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알리는 설명회를 통해 기술사업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금오공대는 2020년 과기부가 지정한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핵심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5년간 230억원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400여 기업을 지원하며 구미 특화형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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