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희성전자(주)(대표이사 정도현)로부터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2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최근 영남권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와 피해 지역 복구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구의 대표적인 전자부품 전문 기업인 희성전자는 1973년 창립 이후 50년 동안 꾸준한 기술 혁신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왔다.
지난 2024년 연말에도 희망나눔성금 1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 산불피해 지원에도 동참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희성전자의 기부금은 달서구 지역 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 기관 · 시설에 차량지원사업, 범죄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정도현 대표이사는 "대구에서 성장해 세계로 나아간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함께하며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산불피해 특별모금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부된 성금은 산불 피해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사용 될 것이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으로의 복귀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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