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술병을 깨뜨리고 손님들을 위협한 5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대구서부경찰서는 11일 50대 남성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4시 30분쯤 서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옆 테이블 손님 2명에게 술을 뿌리고 바닥에 맥주병을 깨뜨리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피해자들과 일면식이 있는 지인 사이로, "시끄러우니 조용히 해달라"는 말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현재 유치장에 입감된 상태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벌금 1천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영상]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더불어근저당이냐, 꼼수에 감탄" 국힘, 李대통령 부동산 거래 '총공세'
李 지지율 7.8%p 하락해 40.8%…부정평가 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