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 현동면 개일리 소재 장박골 저수지에서 농업용 SS기가 저수지로 추락해 6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청송소방서 등에 따르면 11일 오후 1시 45분쯤 "SS기가 저수지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대가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잠수장비를 이용해 사고자 A씨(68)를 인양했지만,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 22분쯤 인양을 완료했으며, 의료지도 결과 심폐소생술은 유보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사고는 이날 낮 12시쯤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SS기로 물을 채우던 중 차량 왼쪽 타이어가 탈선하면서 운전자가 저수지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경찰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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