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안심3동 소재 흥부네손칼국수는 15일 지역의 어르신 500여명을 초대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경로잔치를 열었다.
2014년부터 시작돼 올해 9회째인 '흥부네손칼국수 경로잔치'는 국수, 수육, 과일 등 푸짐한 식사와 함께 어르신들이 친목을 다지는 행사로 지역 대표 나눔 문화로 거듭나고 있다.
현종철 대표는 "지역의 일원으로 이웃의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진구 안심3동장은 "해마다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한 음식을 대접해 주는 흥부네손칼국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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