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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명2·3동, 17일부터 흐린 물 출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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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2천세대 흐린 물 출수 예상…배수구역 환원 작업 실시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제공.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제공.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7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남구 대명2·3동 일부 2천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이천·봉덕지구 오수관로 설치 공사로 인한 배수본관 이설공사가 완료되면서 남구 대명2·3동 일부 지역의 배수구역 환원 작업에 따른 것이다.

백동현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배수구역 환원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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