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광객이 필리핀 관광지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오후 1시 50분쯤 필리핀 관광지인 앙헬레스의 코리아타운에서 한국인 관광객 1명이 오토바이를 탄 2인조 강도에게 총을 맞았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필리핀 현지 공관은 사건 발생을 인지한 직후부터 필리핀 경찰 당국에 신속한 수사 요청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 교민들은 한국인들을 상대로 한 강력 사건이 최근 다시 늘고 있다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앞서 지난 7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필리핀 내 치안이 불안정한 상황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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