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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아파트' 빌보드 26주 연속 진입…제니는 '코첼라' 후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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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왼쪽)와 제니. 로제 인스타그램·OA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로제(왼쪽)와 제니. 로제 인스타그램·OA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로제와 제니의 솔로곡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22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로제의 '아파트'(APT.)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전주와 동일한 13위로 26주 연속 진입했다.

'아파트'는 지난해 10월 8위로 '핫 100'에 데뷔해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다 연초 반등해 최고 3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 곡이 수록된 로제의 솔로 1집 '로지'(rosie)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전주와 동일한 98위를 차지했다.

동료 멤버 제니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솔로로는 처음 출연해 인상 깊은 무대를 남긴 뒤 순위가 반등했다.

제니의 솔로 1집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는 '핫 100'에 96위로 재진입했고, 이 곡이 실린 1집 '루비'(Ruby)는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7계단 오른 8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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