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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존중 대구 실현" 민주당 대구시당, 노동위원회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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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오후 7시 대구시당 김대중홀에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로고. 매일신문 DB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로고. 매일신문 DB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오는 24일 오후 7시 대구시당 김대중홀에서 대구시당 노동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구별 위원 12명을 위촉하는 이번 발대식은 '노동 없는 삶은 없고, 존중 없는 노동은 없다'는 슬로건 아래 대구 지역 노동자의 목소리를 정치와 제도 안으로 끌어올리고, 노동존중사회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로 진행된다.

조재완 노동위원장은 "산업재해,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현장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법률지원과 제도 개선을 통해 노동자의 권익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노동자들과 함께 숨 쉬며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중앙당 김주영(경기 김포갑/재선·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강득구 국회의원(경기 안양시만안구/재선·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박해철 국회의원(경기 안산시병/초선·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박홍배 국회의원(비례대표/초선·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대구시당 허소 시당위원장, 조재완 대구시당 노동위원장, 김보경 수석 부위원장 및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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