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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산단공 'ESG+ 협의체' 참여…지속가능 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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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제공
엘앤에프제공

2차전지 종합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도하는 '산업단지 ESG+ 협의체'에 참여하며 지속가능 경영 리더십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된 '산업단지 ESG+ 협의체' 출범식에는 ESG 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엘앤에프를 포함한 5개 기업과 동반성장위원회, 한국생산성본부 등 3개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산업단지 ESG 추진 현황 및 아젠다 설명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ESG ▷아젠다 연계 사례 발표 등 주제 발표가 진행됐고 참석자들은 활발한 논의를 통해 산업단지 맞춤형 ESG 사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협의체는 '지속가능한 산업단지를 위한 첫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산업단지에 특화된 ESG 의제를 발굴하고, 사업화와 정책화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엘앤에프는 협의체 참여 기업 중 유일한 ESG 경영 우수기업으로, 분기별 정기 회의를 통해 산업단지 ESG 확산 방안과 지원 사업에 대한 기업 현장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엘앤에프는 이번 협의체 활동을 통해 산업단지 ▷녹화 및 생태 네트워크 구축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공동 인프라 구축 ▷산업단지 환경 개선 지원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원영 엘앤에프 ESG팀장은 "이번 산업단지 ESG+ 협의체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재생에너지 활용 등 ESG 핵심 과제들을 개별 기업이 아닌 산업단지 차원에서 공동 해결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고 싶다"며 "2차전지 소재 산업의 선도기업으로 ESG 경영 리더십을 강화하고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들의 ESG 역량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산업단지 ESG 생태계 조성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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