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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대표 리더 그룹 '매탑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웃음꽃 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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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탑 제10대 총동창회 회장배 골프대회 성황
경산 해내다CC 52개팀 212명 참가
개인전 우승 김정진, 단체전 11기, 23기 공동우승

29일 매일 탑리더스 아카데미 제10대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가 열린 경북 경산 해내다 cc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일탑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회 제공
29일 매일 탑리더스 아카데미 제10대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가 열린 경북 경산 해내다 cc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일탑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회 제공

대구경북 최고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푸른 잔디위에서 골프를 즐기면 오랜만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매탑) 제10대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가 29일 경북 경산 해내다CC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심인철 10대 총동창회장, 이동관 매일신문 사장, 장석우 총동창회 골프회장 등을 비롯한 매탑 가족 25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각각의 홀에서 동시에 티샷을 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로는 매탑 1기부터 24기까지 52개 팀 212명이 참여했다.

곧바로 이어진 시타에는 심인철 회장, 이동관 사장, 장석우 골프회장, 정태일 총동창회 초대회장 등이 나섰다.

'포토제닉상'을 노린 52개 팀별 퍼포먼스도 재미를 더했다. 따스한 햇살과 잔디밭 등 그림 같은 풍경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사진들이 모두를 즐겁게 했다.

아쉽게도 홀인원은 나오지 않았지만 정두흥(23), 김정진(24), 김경민(24)씨 등 3명이 이글을 기록했다.

이날 매탑 동문들은 해내다cc 27개홀 전체에서 웃음꽃을 피우며 대회에 임했다. 라운딩 내내 서로를 위하고 격려하면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훈훈하게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에는 시상식이 이어졌다. 각 기수별 선수들이 출전한 만큼 이날 경기는 18번 홀이 끝날 때까지 치열한 순위 다툼이 펼쳐졌다.

개인전 우승은 김정진(24기), 준우승 어정탁(23), 3위 이유신(21)씨가 각각 차지했다.

단체전은 11기와 23기가 공동우승했다. 특히 하위권 순위 회원들에게도 상품이 지급됐다. 시상식 후에는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다음은 시상자 명단(괄호 안은 기수)

▶ 개인전

우 승 : 김정진(24)

준우승 : 어종탁(23)

3위 : 이유신(21)

4위 :이성윤(16)

5위 :민환식(19)

메달리스트 (남)박원철(21) : / (여) :신지영(11)

롱기스트 (남)이유창 (22): / (여) : 정해명(14)

니어리스트 (남) 이창근(6): / (여) : 최민주(15)

다 버 디 : 조억연(11)

다 파 :허진걸(5)

▶ 단체전

공동 우 승 : 11기, 23기

3위 : 9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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