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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2025년 꿈사다리 장학금 계속지원 대상자 5천860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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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체계 강화…생활기록부 연계·성적 심사 고등학생까지 확대
학업장려금 지급·1:1 멘토링까지…지속 성장 지원 강화

한국장학재단 청사
한국장학재단 청사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2025년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금 계속지원 심사를 완료하고, 5천860명의 장학생이 계속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2024년도 기존 장학생 7천4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계속지원 여부는 학생 본인의 신청과 학업보고서 제출, 멘토교사의 성장 점검, 소득, 성적, 학적 등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결정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을 통해 중·고등학생의 생활기록부를 연계·검토해 심사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아울러, 성적 심사 대상을 대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확대해 장학생 자격관리를 강화했다.

선발된 5천860명의 계속장학생은 2025학년도에도 매월 중학생 25만원, 고등학생 35만원, 대학생 45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받는다. 또한 진로검사와 심리검사를 통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교사 및 선배 장학생으로부터 1대1 멘토링을 제공받는다.

특히 2025년부터는 꿈사다리 장학생이 사회리더 멘토링 프로그램에 우선 선발될 수 있도록 해, 대학 진학 이후에도 지속적인 멘토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배병일 이사장은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금이 단순 금전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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