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5일 지역의 ESG(환경·사회적 가치·지배구조)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해 부산시 산하 5개 공사·공단, 시민단체로 구성된 ESG 협의체의 첫 공동활동 '해양관광명소 친환경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송정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부산도시공사를 비롯해 부산교통공사, 부산관광공사, 부산환경공단 등 총 4개의 공사·공단과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산YMCA, 부산YWCA 등 4개 시민단체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송정해수욕장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통해 각종 플라스틱과 쓰레기를 수거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첫 ESG 협의체 공동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연대를 통해 ESG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협약식을 기점으로 시작된 ESG 협의체는 향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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