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일 새 총리, 트럼프·젤렌스키와 통화…우크라전 종전 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8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차례로 통화해 평화 협정과 전쟁 종식을 논의했다.

메르츠 총리와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러시아가 휴전 협정에 동의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연방정부 대변인이 전했다.

메르츠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노력과 러시아의 공격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대응을 유럽 국가들과 함께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도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영구적 평화를 위한 독일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두 정상은 또 통상 분쟁을 조속히 봉합하는 데 합의했다고 독일 정부는 덧붙였다.

메르츠 총리는 지난 6일 취임한 뒤 언론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가 독일 내정에 거리를 두기를 바란다"며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의 극우 독일대안당(AfD) 지원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친 바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외연 확장을 위해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함께 청계천 걷기 행사에 참석하며 지지를 호소했고, 유승민 전 의원과의...
대구지역 자동차부품 상장사 '빅3'가 올해 1분기 외형 성장을 기록했지만, 에스엘을 제외한 삼보모터스와 피에이치에이는 수익성에서 부진을 겪었...
15일 인천 영종도의 한 호텔에서 4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되었고, 경찰은 사망 원인과 관련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 중랑구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인도 국적 화물선 '하지 알리'호가 공격을 받아 침몰했으나, 승선한 14명의 선원은 오만 해안경비대에 의해 구조됐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