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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반려동물·꽃·전통차…대구 엑스코서 전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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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대구 엑스코서 시민참여 전시 릴레이

엑스코 전경. 매일신문DB
엑스코 전경. 매일신문DB

대구 엑스코에서는 시민들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전시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미술, 육아, 반려동물, 꽃, 전통차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가족 단위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엑스코에 따르면 15일부터 17일까지 엑스코 서관에서는 지역 미술계의 대표 행사인 아트페어대구가 관객을 맞이한다. 110여개 갤러리와 함께 미국·프랑스·캐나다 등 11개 해외 유명 갤러리가 참가하며, 실뱅 트렘블레, 이정웅, 김창열, 이우환, 김지희 등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이 대거 전시된다.

대구경북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문화축제인 대구펫쇼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된다. 반려동물 관련 170개 기업, 400개 부스가 참여해 단순 전시회를 넘어선 반려문화 체험형 행사로 시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22일부터 열리는 대구베이비&키즈페어는 영유아 부모들에게 출산·육아와 관련된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제공한다. 다음달 5일 열리는 대구꽃박람회도 볼거리가 다양하다. 실내정원, 꽃 전시, 플로리스트 쇼 등 자연친화적인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차(茶)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대구차공예박람회는 다음달 20일 열린다.

엑스코 차혁관 경영부사장은 "우리 지역의 산업과 문화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뷰티·예술·생활 분야에서 시민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전시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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