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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반려동물 친화도시 첫 발…브랜드명 제안 공모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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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매일신문DB
울진군청. 매일신문DB

경북 울진군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지로서의 울진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반려동물 친화도시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울진 반려동물 친화도시 브랜드명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6월 13일 까지며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종 후보로 선정된 10명에게는 울진군의 우수한 특산품이 수여되며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www.ulji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은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도시로서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반려동물 친화 시설에 대한 인증제를 도입하고, 반려동물 동반 여행이 가능한 관광지와 숙박․음식점을 정리한 반려동물 동반 여행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공모를 통해 울진이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함께 여행하기 좋은 도시라는 점을 전 국민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공존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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