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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산도서관, 6월부터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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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글쓰기 강연 및 문학관 탐방
문학과 영화를 통해 자연의 인문학적 가치를 조명

구수산 도서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홍보 포스터. 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산 도서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홍보 포스터. 행복북구문화재단

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및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액 국비로 운영되는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도서관을 거점으로 인문학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삶의 지혜를 나누기 위한 사업이다.

'길 위의 인문학'은 6월부터 9월까지 '읽히는 이야기와 글쓰기로 먹고 사는 사람들'을 주제로 운영되며, 씨네21 이다혜 기자를 비롯한 7명의 다양한 글쓰기 강연과 함께 경남 하동군 박경리 문학관 탐방도 진행된다.

지혜학교는 6월부터 8월까지 '자연 속 소확행과 일상에서 발견하는 지혜'를 주제로 '목민심서', 영화 '리틀 포레스트' 등 자연을 소재로 한 문학과 영화를 통해 자연의 인문학적 가치를 조명한다.

프로그램 참여는 구수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문의 3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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