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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이준석 아쉽지만 국민들이 실질적 단일화 해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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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대구 수성구에서 사전투표 마치고 백브리핑
"여론조사, 거대한 민심 정확히 반영 못해"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9시 주호영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대구 수성구에 있는 범어1동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윤정훈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9시 주호영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대구 수성구에 있는 범어1동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윤정훈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의 사실상 단일화 무산과 관련해 "아쉬운 대목이 있지만, 결국 국민들이 실질적인 단일화를 해 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주 위원장은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1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가진 기자들과의 백브리핑에서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로 소위 '이준석 지지표'가 다 오지는 않는다는 점도 어느 정도 나타나 있다. 국민들은 누구나 자기 표가 사표가 되는 것을 싫어하고, 이번 선거는 나라의 명운을 결정하는 중대 선거이기 때문에 유권자 스스로가 단일화된 곳에 투표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막바지 여론조사에서 TK 지지율이 저조하게 나온 것에 대해선 "저는 거대한 민심이 이 여론조사 지표로 정확하게 반영되지 않은 측면이 많다고 보고 있다. 지난번 대선 때도 우리가 크게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있기도 했지만, 실제론 불과 0.73%포인트(p) 차이에 불과했다"며 "TK에서 김 후보 득표율이 (국민의힘)자체 조사에 의하면 70% 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 위원장은 TK에서의 국민의힘 지지율이 저조한 데 대해 반성하면서도 동시에 TK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우리가 지금까지 지지율이 저조했던 것은 느닷없는 계엄과 그것을 수습하는 과정에서의 혼란, 당내 경선 과정에서 단합된 모습을 보이지 못한 것 때문인데, 대선 투표는 심판 투표가 아니고 장차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 선장을 뽑는 투표"라며 "우리 국민과 역사의 신은 대한민국이 바로 나갈 수 있게 하는 김문수 후보를 선택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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