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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제321회 제1차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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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간 2024회계연도 결산 및 2025년도 제1회 추경 심사 등 9일간 심도있는 행정사무감사 실시 예정

창녕군의회는 10일 제321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창녕군의회 제공
창녕군의회는 10일 제321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창녕군의회 제공

창녕군의회(의장 홍성두)는 지난 10일 제321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1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회식에 이어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창녕군수로부터 제출된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심사를 위해 신은숙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각종 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며, 오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정선 의원이 '창녕하수처리장 감사결과 및 대책 마련'을 주제로 군정질문에 나선다.

특히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는 김재한 의원이 위원장을 맡아 군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점검을 통해 정책의 효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홍성두 의장은 개회사에서 "행정사무감사는 군민의 눈으로 행정을 살피고, 군민의 목소리로 군정을 바로잡는 의회의 본질적인 사명"이라며 "군정의 성과와 한계를 함께 점검하고, 더 나은 정책이 자라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행정사무감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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