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레일,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운영시간 1시간30분 확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전 6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연장 운영
티웨이항공 이용객 수하물 5㎏ 무료 혜택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이달부터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30분 연장해 운영한다.

16일 코레일에 따르면 기존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로 늘어난다. 이른 시간 출국하는 이용객의 수속 여건을 개선하고 오후 시간대 선택폭도 확대했다.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면 탑승수속과 수하물 위탁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고, 인천공항 전용 출입문을 통해 빠른 출국심사가 가능하다. 광명역 KTX-공항버스(노선번호 6770)와 연계해 인천공항까지 이동할 경우 KTX로 서울역·용산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것보다 30분 이상 단축된다.

지난해 12월 16일 재개장한 이래 현재까지 1만7천여명(일평균 100명)이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했다.

코레일은 8월까지 티웨이항공 이용 고객이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할 경우 수하물 5㎏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재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는 6개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진에어)가 입점해 있으며, 향후 항공사 추가 입점으로 편의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차성열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이용객의 여유롭고 편리한 여행을 위해 운영시간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해 철도와 연계한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나가겠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