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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기계협회, KORTEX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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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18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지난 16~18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5 KORTEX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열렸다. 사진은 참가 기업 및 해외 바이어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한국섬유기계협회 제공

한국섬유기계협회(회장 손종규)는 경북도 지원으로 지난 16~18일 안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2025 KORTEX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7개국(튀르키예, 이집트, 태국,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 초청된 13명의 바이어와 국내 섬유기계업체의 매칭 상담이 진행됐다.

전체 41건 상담에서 상담액 1억3천209만달러, 계약 추진액 4천22만5천달러의 실적이 집계됐다. 이 가운데 ㈜세라트랙은 인도의 PRATEX INC와 4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고 ㈜이화에스알씨는 튀르키예 Birteks Triko와 117만달러 규모 MOU를 체결했다.

한국섬유기계협회 관계자는 "향후 10월 싱가포르 EXPO에서 개최되는 ITMA ASIA+CITME 2025 전시회가 해외 바이어들과의 대면 상담이 가능한 대규모 국제섬유기계전시회다. 하지만, 전시회 참가에 소요되는 경비 부담으로 섬유기계 업체의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짚었다.

또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 러-우 전쟁의 장기화, 이스라엘-이란 간의 전쟁 발발 등 대외 악재로 섬유기계 업계의 해외 바이어들과의 직접 대면 상담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상황"이라며 "이번 상담회는 해외 바이어들과의 직접 대면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가뭄 속의 단비' 같은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2025 KORTEX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업체는 금용기계㈜, ㈜대일테크, ㈜대흥돌핀, ㈜디에스니들, ㈜삼성제침, 삼에스기계㈜, ㈜삼화기계, ㈜세라트랙, ㈜신성하이텍, ㈜영흥, 유진기계, ㈜이화에스알씨, 일성기계공업㈜ 일신기계, 젯트기연㈜, ㈜티앤에스, 티앤지텍㈜, ㈜해인기계 등 총 18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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