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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MI, 중미 섬유산업 전초기지 '과테말라' 전시회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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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 삼풍동에 위치한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KOTMI) 본원 전경.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제공
경북 경산 삼풍동에 위치한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KOTMI) 본원 전경.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제공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이하 KOTMI)는 오는 8월12일 개막하는 '2025 과테말라 섬유산업 전시회'( 2025 Apparel Sourcing Show)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공적개발원조 (ODA) 사업의 일환이다. 현재 KOTMI는 타 기관과 연계해 산업통상 협력개발 지원을 목적으로 '과테말라 섬유 TASK 센터 조성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KOTMI가 전시회 현장에 한국기업 홍보관을 마련해 한국 섬유 및 섬유기계 업체들의 홍보·상담을 돕는 것은 물론 수출계약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전시회는 의류와 직물, 섬유기계 등 섬유산업 전반을 조명하는 중미 최대 규모 전시회다. 한국 섬유산업 및 섬유기계 산업의 홍보와 마케팅 확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성하경 KOTMI 원장은 "과테말라는 한국 섬유산업과 섬유기계 산업을 위한 최적의 전진기지로 평가된다.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전시회 참가를 통해 마케팅과 교두보 확보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 홍보관에는 섬유업체 5곳 섬유기계 업체 5곳 등 총 10곳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KOTMI 기업지원실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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