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도 팍떨어진 6월 4주 대구 아파트 가격…83주째 하락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한국부동산원 제공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한국부동산원 제공

대구 수성구 일부 지역이 큰 하락폭을 보이는 등 대구 지역 아파트 하락세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4주(2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 대구 지역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07% 하락했다.

대구 전체 구·군 가운데 수성구(-0.19%)는 지산·만촌동 위주로, 남구(-0.13%)는 이천·봉덕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또 서구(-0.12%)는 매물적체 지속되는 내당·중리동 위주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경북 주간 아파트가격도 0.08%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구미시(-0.20%)는 옥계·도량동 위주로, 칠곡군(-0.16%)는 북삼읍·약목면 위주로 하락했다.

반면,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상승했다. 특히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4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원은 서울의 경우 재건축 추진 단지 등 선호단지 중심으로 매수문의 증가하고, 매도 희망 가격 상승하는 등 서울 전체 상승세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세 가격도 대구 지역은 0.01%, 경북은 0.03% 내렸다. 이에 반해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 가격도 0.02% 상승했다. 특히 서울의 전세가격은 0.0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역세권 및 대단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단지 위주로 꾸준한 임차수요 이어지고 일부단지에서 매물부족 현상 보이며 상승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야차룰'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존 정치 문법과는 다른 과격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디지털자산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 리워드 지급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로 약 60조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된 사건이 발생했다. 빗썸은 7...
경북지역 한 대학 총장이 농지에 불법 건축물을 세운 후 20년간 거주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으며, 경주시는 시정명령 절차를 진행 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