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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총 309건 처리… 제9대 후반기 대구시의회, 1년간 의정 성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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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회기 123일 동안 총 309건 안건 심사·의결
시정질문 58건·5분발언 128건, 행정사무감사 시정·건의 491건 등

지난 10일 대구시의회에서 열린 제31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모습. 대구시의회 제공
지난 10일 대구시의회에서 열린 제31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모습. 대구시의회 제공

지난해 7월 개원해 출범 1주년을 맞은 제9대 후반기 대구시의회가 총 309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는 등 성과를 이뤘다고 26일 밝혔다. .

이번 제9대 후반기 대구시의회는 정치, 외교, 경제가 동시에 위기를 맞은 상황 속에서도 대구경북(TK)신공항 건설, 달빛철도 건설, TK행정통합, 맑은물 하이웨이 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의 결정적 시점에 성명서를 발표해 뜻을 모으는 등 노력해왔다.

총 8회기 123일 동안 총 309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는데, 조례안의 경우 총 170건을 처리했고 이 가운데 의원 발의 조례안이 111건으로 전체의 65.3%를 차지했다.

특히 '야간관광 활성화', '섬유·패션산업 육성', '중소기업 수출지원',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조례 등 안건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정질문은 27명의 의원이 14회에 걸쳐 58건을, 5분 자유발언은 13회에 걸쳐 30명의 의원이 70건의 시정현안에 대한 생산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5분자유발언의 경우 분야별로 사회복지(13건), 산업경제(12건), 환경보건(10건), 문화체육(8건), 일반행정(7건) 부문 순으로 발언이 이어졌다.

후반기 들어 처음 실시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감사 대상 기관 71여 곳에 대한 감사를 펼쳐 문제점으로 지적된 491건의 시정 사무에 대해 적극적이고 철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만규 대구시의장은 "지난 1년간 TK신공항 건설 추진을 비롯해 광역교통망 확충, 산업체질 개선과 신산업 육성 등 지방의 한계를 넘어 지역 경제 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키우는 변화의 길을 당차게 걸어왔다"며 "집행부와 지역 정치계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해 앞으로의 1년을 더욱 치열하게 채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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