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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성경 '착한 사나이', JTBC 첫 금요드라마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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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8일부터 2회분 연달아 방송 예정

JTBC 제공
JTBC 제공

종합편성채널 JTBC가 다음 달 18일부터 매주 금요일 드라마를 선보인다. 그간 금토 드라마를 선보인 적은 있지만, 금요일 하루만 '금요시리즈'라는 이름으로 드라마를 편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6일 JTBC에 따르면 '금요시리즈'의 시작은 이동욱·이성경 주연의 감성 누아르 드라마 '착한 사나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부터 드라마 2회분을 연달아 방송할 예정이다.

'착한 사나이' 종영 후에는 다른 작품을 같은 시간대에 편성해 금요드라마 체제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착한 사나이'는 소설가를 꿈꿨던 건달 박석철(이동욱 분)과 첫사랑 강미영(이성경)의 뜨거운 사랑을 담은 감성 누아르다.

영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송해성 감독, 드라마 '인간실격'의 박홍수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극본은 '파랑새는 있다', '서울의 달'의 김운경 작가, 영화 '야당'의 김효석 작가가 함께 쓴다.

두 주연배우 외에도 박훈, 오나라, 류혜영, 천호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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