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농촌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창업 7년 미만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 창업 경진대회를 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농촌의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유망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5년 임팩트업 농촌혁신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모집은 30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농촌혁신 창업 경진대회는 지난해 발표한 '농촌소멸 대응 추진 전략'과 '농업·농촌 청년정책 추진 방향'의 일환이다. 그간 농업 위주의 정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농촌형 비즈니스 모델 육성을 통해 농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시작됐다.
농촌과 관련된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가진 7년 미만의 기창업자라면 누구나 농촌혁신 창업경진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회는 예선(서류평가), 9~10월 본선(발표평가)을 거쳐 11월 18일 최종 결선으로 진행되며 총 11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1개팀에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5천만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2개팀(농식품부 장관상, 2천만원), 우수상 3개팀(농식품부 장관상, 1천만원), 입선 5개팀(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300만원)도 선발·시상한다.
본선을 통과한 15개팀은 본인의 사업모델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전문가 컨설팅이 제공되며, 최종 결선 수상팀 중 우수팀은 농업·농촌과 연계하여 사업모델을 확장시킬 수 있는 사업화자금 1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박성우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그간 다양한 부처와 자치단체, 민간에서 육성한 우수한 창업기업이 농촌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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