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북소방서는 장인철 신임 서장이 1일 취임 첫 일정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급류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 대응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날 장 서장은 팔공산 동산계곡·군위 효령면 병수리 위천 일대를 찾았다. 동산계곡에서는 지난 2023년 7월 급류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위천은 같은 해 8월 제방이 유실되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점검 내용은 ▷배수로와 제방 상태 ▷위험 표지판 설치 현황 ▷인근 대피로 확보 상황 등이다.
장인철 대구강북소방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우려지역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강북소방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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