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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도서관, '수는 철학 이다!' 인문학 특별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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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 관련된 인문학 강연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운영

고산도서관
고산도서관 '수는 철학이다' 포스터. 수성문화재단

고산도서관은 수의 본질을 철학적으로 탐구하는 인문강연 '수는 철학 이다!'(이하 '수철이')를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수의 본질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인공지능 시대를 새롭게 이해해보기 위해 마련됐다. 또 숫자와 수학이 단순한 계산을 넘어서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이자 사고의 틀이라는 점을 강연을 통해 살펴본다.

첫 강연은 7월 4일(금) 박형주 석좌교수(아주대 수학과)의 '세상의 모든 지식으로 들어가는 열쇠, 수'로 문을 연다. 중세 이후 인류문명을 이끌어 온 실용수학이 오늘날 인공지능 시대까지 모든 지식 영역을 관통하는 보편적 열쇠로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탐구한다.

이어 8월 23일(토)에는 서인석 서울대 수리과학부 부교수의 '인류가 수학을 이용하여 불확실성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 강의에서 확률과 통계를 통해 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살펴본다.

또 9월 12일(금) 권도현 서울시립대 수학과 조교수의 '빵 배달부터 AI 그림까지, 세상을 바꾸는 수학'은 알고리즘과 최적화로 움직이는 현대사회의 숨은 수학을 이야기한다.

10월 10일(금) 강정수 서울대 수리과학부 부교수의 '우리 주변의 도형을 찾아서' 시간에는 건축, 미술, 자연 속에 숨겨진 도형과 기하학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11월 7일(금) 이승재 인천대 수학과 조교수의 '세상을 바꾸는 인공지능 뒤에 방정식이 있다'에서는 방정식과 함수 같은 수학적 개념들이 세상을 바꾸는 도구가 돼 인공지능 기술의 근간이 된 수학적 원리를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12월 5일(금) 하승열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는 '자연 현상의 수학적 모델링'이라는 주제로 자연현상을 관찰하며 '수학이 왜 과학의 언어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전석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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