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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대구 주요 교차로서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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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제공
대구경찰청 제공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2일 오전 8시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녹색어머니회 등과 함께 대구 주요 교차로에서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경찰은 교통과 생활, 서민경제를 확립하기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시민 일상을 위협하는 고질적인 기초질서 위반 행위 개선을 위해 이달부터 두달간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친 뒤 9월부터 본격적인 단속활동을 예고했다.

우선 교통질서 분야는 도로 위 안전을 위협하는 5대 반칙 운전 행위로 새치기 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교차로 꼬리물기, 상습적인 끼어들기, 긴급상황이 아닌 구급차의 법규 위반 등이다. 생활질서 분야는 실생활에 직접적인 불편을 주는 행위로 생활 불편 신고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음주 소란을 비롯해 쓰레기 무단투기, 광고물 무단투기 등이다. 서민경제질서 분야는 서민들의 건전한 경제활동을 해치는 행위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암표 매매, 예약 후 나타나지 않는 '노쇼' 및 악성 리뷰, 무전취식, 주취 폭력 등이 해당한다.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은 "작은 질서 실천은 공동체 신뢰회복의 시작으로 기초질서 준수가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합리적인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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