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 도카라 열도서 규모 5.3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일 오전 6시 29분 일본 도카라 열도에서 발생한 지진. 연합뉴스
5일 오전 6시 29분 일본 도카라 열도에서 발생한 지진. 연합뉴스

소규모 지진이 계속되고 있는 일본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 5일 오전 6시 29분쯤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 깊이는 20km로 추정되며 지진에 따른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지진으로 도카라 열도의 섬인 아쿠세키지마(惡石島)에서는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 느낌이나 주변 물체 흔들림 정도 등을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이다.

진도 5강은 대부분의 사람이 뭔가를 붙잡지 않고는 걷기 힘든 수준의 흔들림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카라 열도에서는 지난달 21일부터 전날 오후 10시까지 1천220회의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잇따른 지진으로 불안감이 확산하자 아쿠세키지마 주민 13명은 가고시마시로 전날 피신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 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며 보수 진영 결속을 도모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는 ...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고평가 경고가 확산되며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씨티그룹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
가수 성시경이 소개한 서울 용산구의 한 식당이 폐업 과정에서 반려견을 방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식당 측은 개를 버리지 않았다고 반박하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