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尹 전 대통령 특검 조사, 오후 6시 34분 종료... 조서 열람 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내란 특검의 2차 조사를 받기 위해 조은석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내란 특검의 2차 조사를 받기 위해 조은석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란특검이 5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피의자 조사가 오후 6시 34분 종료됐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진술한 내용이 담긴 조서를 열람한 뒤 귀가할 예정이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1분쯤 서울고검 1층 중앙 현관에 도착했고, 9시 4분부터 바로 조사가 시작됐다. 오전 조사는 오후 12시 5분쯤 종료됐고, 오후 조사는 1시 7분 재개됐다. 순수 조사 시간을 모두 더할 경우 8시간 28분이 된다. 지난달 28일 1차 조사 때 총 조사 시간은 5시간 5분이었다.

윤 전 대통령은 1차 조사 당시 조서 열람에 3시간가량을 썼다. 이날은 실제 조사가 이뤄진 시간이 더 긴 만큼, 조서 열람에도 더 많은 시간을 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특검에 따르면, 이날 박억수·장우성 특검보는 직접 조사실에 들어가 윤 전 대통령 조사를 지휘했고, 김정국·조재철 부장검사가 윤 전 대통령을 직접 신문했다.

1차 조사 때 참여했던 박창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총경)은 직접 신문에 참여하지는 않았으나, 구승기 검사와 함께 두 부장검사의 조사를 지원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했고, 조사도 순조롭게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