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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디지털트윈진흥협회, AI·디지털트윈 학술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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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전문가 100여 명 참석…제조업 지능화 방안 모색
정책포럼부터 논문발표까지…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경북디지털트윈진흥협회가 주관한 AI·디지털트윈 학술대회에서 토론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경북디지털트윈진흥협회 제공
경북디지털트윈진흥협회가 주관한 AI·디지털트윈 학술대회에서 토론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경북디지털트윈진흥협회 제공

경북디지털트윈진흥협회가 주최한 '2025년 경북 구미 AI·디지털트윈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학술대회'가 지난 4일 구미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북도와 구미시의 AI·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성화하고, 첨단 산업단지 내 제조기업의 지능형 스마트 제조 전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자율화' 산업 육성과 기술 고도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학술대회의 핵심인 정책 포럼에서는 윤창배 한국산업단지공단 상무, 이석희 남서울대 가상현실학과 학과장 등 각계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좌장과 토론자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열려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하종욱 경운대 교수, 배효정 남서울대 교수, 석수민 ㈜라씨 대표이사 등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고, 이윤호 법무법인 중원 변호사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이뤄졌다.

서경도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지역 내 산·학·연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되고, AI·디지털트윈 기술 도입을 통한 구미 산업단지 제조기업의 스마트 전환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구조를 다각화하고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논의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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