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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오늘 삼부토건 핵심 피의자들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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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준 삼부토건 회장(왼쪽)과 조성옥 전 삼부토건 회장이 10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일준 삼부토건 회장(왼쪽)과 조성옥 전 삼부토건 회장이 10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4일 삼부토건 주가조작 핵심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다. 특검팀은 또 이른바 '집사 게이트'와 관련해 HS효성, 카카오모빌리티, 키움증권 등에 소환을 통보했다.

김건희 특검팀의 오정희 특별검사보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 종로구 특검 사무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 관련해 특검은 압수수색 후 주요 피의자 및 참고인 조사를 마치고 1차로 오늘 주가조작에 관여한 핵심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다만 핵심 피의자의 구체적인 인적 사항 등은 밝히지 않았다.

오 특검보는 또 "속칭 집사 게이트 사건 관련해 사건 실체를 신속하게 규명하고 증거인멸 방지를 위해 우선 사모펀드를 통해 184억 원을 투자한 기관 및 회사의 최고 의사결정권자 소환 조사를 이번 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 특검보는 한국증권금융, HS효성, 카카오모빌리티, 키움증권 측에 소환을 통보하고 소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특검팀은 제22대 총선에서 김 여사의 부당한 공천 및 선거 개입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대통령기록관을 압수 수색 중이라고도 밝혔다.

한편 특검팀은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과 관련해 이날 오전부터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용역업체 등 10여곳에 대한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섰다. 다만 특검팀은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과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은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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