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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죽장면 산사태…69번 지방도 막히고 정전 피해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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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인명피해 없어…도로·전기 복구 작업 중

16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69번 지방도가 산사태로 토석에 덮혀 양방향 통행이 막혀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6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69번 지방도가 산사태로 토석에 덮혀 양방향 통행이 막혀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6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69번 지방도가 산사태로 토석에 덮혀 양방향 통행이 막혀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6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장면 69번 지방도가 산사태로 토석에 덮혀 양방향 통행이 막혀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포항 죽장면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도로가 막히고 인근 지역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8분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 69번 지방도 한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 구간에는 약 200㎥ 규모의 토석이 흘러내려 왕복 2차선 양방향 도로가 막혔고, 한국전력공사 고압케이블도 손상돼 죽장면 상옥리 일대에 전기도 끊겼다.

다행히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소방당국에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포항시 등을 일대 도로를 통제하고 중장비를 동원해 도로 복구에 나서고 있다.

포항시 등은 도로와 전기 복구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산사태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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