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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토역사관,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가족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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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유물과 함께 하는 대구달성과 달성고분군'
7월 26일~8월 16일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대구향토역사관에서 체험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향토역사관에서 체험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향토역사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고고유물과 함께 하는 대구달성과 달성고분군'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26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유물을 통해 대구달성과 달성고분군을 알아보고, 달성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주제로 금동관 만들기 체험 등을 해보는 활동이다. 국가지정 문화유산인 대구달성은 대구 역사에서 중요한 장소이며, 지금은 모두 사라졌지만 주변의 비산동·내당동 일원에 있었던 달성고분군은 고대 달구벌 세력의 무덤이다. 이곳에서 출토된 금동관을 비롯한 다양한 유물은 고대 대구 역사를 파악하는데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체험학습은 7월 26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대구향토역사관 교육실과 상설전시실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매회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전화(053-430-7944)와 대구향토역사관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 동아리 등 단체도 참가 가능하며 잔여석이 있는 경우 당일 현장 신청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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