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제일병원(병원장 강신화·이사장 류창수)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폐렴 치료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문경제일병원은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 도착 8시간 이내 적절한 항생제 투여율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종합점수 94.6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상위 10% 이내의 성적에 해당하는 1등급으로, 800병상 규모의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진료 역량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아울러 감염병 대응을 위한 체계적 진료 시스템과 의료 서비스의 우수성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문경제일병원 관계자는 "이번 1등급 평가는 환자 중심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및 치료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운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감염성 질환 치료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폐렴 적정성 평가는 국민의 건강 증진과 진료 질 향상을 목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4년부터 시행해 온 평가 제도로, 병원의 폐렴 치료 역량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중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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