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공간'…구미로컬푸드 공유주방 인기몰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반기 250여 명 이용…세대·계층 아우른 식생활 교육의 장으로 변신

경북 구미시 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 내 공유주방.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 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 내 공유주방.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 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 내 공유주방이 지역 식생활 교육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22일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공유주방은 올해 상반기 동안 250여 명의 시민이 이용하며, 로컬푸드 홍보와 시민 교육의 장으로 활발히 활용됐다.

공유주방은 조리 설비와 도구를 기본으로 갖추고 있으며, 구미시민과 단체에 무료로 대관하고 있다.

특히 구미시 로컬푸드직매장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를 동시에 확산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식생활교육 구미네트워크,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교육기관이 대관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쳤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남성 어르신의 요리 자립을 돕는 '청춘요리사',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 과 이주민 여성 대상 식생활 교육, 학부모 대상 건강한 먹거리 교육 등이 진행됐다.

공유주방 이용을 위해서는 대관 신청서를 제출하고 센터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운영 규정에 따라 비영리적이고 공공성을 지닌 활동에 한해 사용이 가능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공유주방은 단순한 조리 공간이 아니라 시민이 어울리고, 로컬푸드의 가치를 함께 체험하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기관과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