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6월도 들어온 인구보다 나간 인구가 많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월 국내인구이동통계'

통계청 6월 국내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대구에서 타지로 나간 인구가 들어온 인구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2월 5일 동대구역 대합실 승차권 발매현황판에 KTX 열차 매진 표시가 나타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통계청 6월 국내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대구에서 타지로 나간 인구가 들어온 인구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2월 5일 동대구역 대합실 승차권 발매현황판에 KTX 열차 매진 표시가 나타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지난 6월 대구에서 타지로 나간 인구가 들어온 인구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북도 타지로 나간 인구가 들어온 인구보다 많았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대구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 총전출은 2만47명으로 대구로 전입한 1만9천485명보다 562명 많았다.

2분기(4~6월) 대구 총전출은 6만1천531명으로 총전입 5만9천452명보다 2천79명 많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천565명이 떠난 것과 비교해 514명(32.8%) 증가한 수치다.

경북도 총전출 2만748명으로, 경북으로 전입한 2만302명보다 446명 많았다.

2분기 경북도 총전출은 6만728명으로 총전입 6만505명보다 223명 많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 471명이 전입 온 것과 비교하면 1년 사이 순이동 인구가 694명 감소했다.

전국적으로 지난달 국내 이동자 수는 47만8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만8천명(8.6%) 증가했다. 6월 기준으로 2021년(54만4천명)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다만,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같은 달 기준으로 9번째로 적은 수준이었다.

통계청은 "4∼5월 주택 매매와 준공 아파트 건수가 늘어 6월 이동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전체 이동자 중 시도 내 이동자는 65.5%, 시도 간 이동자는 34.5%를 차지했다. 각각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7%, 14.6% 증가했다.

올해 2분기 전체 이동자 수는 142만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4만4천명) 감소했다. 2024년 3분기(1만6천명) 이후 3분기 연속 감소세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결혼기념일을 맞아 제주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하며, 신혼여행 당시의 제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지역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한국은 고유가, 고환율, 증시 하락이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코스피는 30일 161.57포인트 하락한 ...
대구 택시업계에서 자율주행 택시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국토교통부와 협력하여 자율주행차 시장에서의 상생 방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란이 유조선 통과를 허용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협상..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