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만 마이넷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77번째 손길이 됐다.
마이넷은 동구 효목동에 있는 통신업체로, 사회복지시설과도 많은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이 대표는 "주변에서 혹은 뉴스로 접하는 것과 직접 보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며 "가정복지회 귀한손길 캠페인에 관해 접하게 된 뒤 작은 나눔이나마 실천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귀한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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