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토부, 건설현장 '표준품셈' 개정…지하공사 안전·장마철 침수 예방 반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하 안전 확보·장마철 안전 등 긴급 수요 반영

30일 국토교통부는 지하공사 현장의 안전 확보와 장마철 침수·추락사고 예방 등 긴급한 현장 수요를 반영한 건설공사 표준품셈 개정안을 31일 공고하고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9일 서울 시내 한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국토교통부는 지하공사 현장의 안전 확보와 장마철 침수·추락사고 예방 등 긴급한 현장 수요를 반영한 건설공사 표준품셈 개정안을 31일 공고하고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9일 서울 시내 한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토교통부는 지하 공사 현장의 안전 확보와 장마철 침수·추락사고 예방 등 긴급한 현장 수요를 반영한 건설공사 표준품셈 개정안을 31일 공고하고 즉시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표준품셈은 '국가계약법'에 따라 건설 공사의 예정가격을 산정할 때 활용하는 자료로 일반·보편적인 공종의 단위작업당 투입되는 인력과 장비 등을 수치화한 자료다. 표준품셈은 연말 1회 개정한다.

건설 현장 품셈 개정은 국토부, 조달청, 서울특별시, 건설 관련 협회 등 관계 기관이 함께하는 '수요응답형 표준품셈 협의체'를 통해 이뤄진다.

국토부는 "관계기관의 수요 발굴 및 공사현장 제공 등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현장조사를 완료하고, 표준품셈 개정안을 조속히 마련해 시급하거나 중요한 항목의 7월 개정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7일 '굴착공사장 안전관리 방안' 관련 지하 안전 확보와 장마철 안전 시설 등 현장의 긴급한 수요를 새로 반영했다. 아울러 콘크리트 강도 확보 등 안전기준 강화 방안도 포함됐다.

신호수와 화재감시자 등 표준품셈으로 규정하기 어려워 '별도 계상할 수 있다' 등 임의 규정으로 제시했던 내용을 의무로 명시하는 등 혼선을 일으킬 수 있는 품셈 주석도 정비했다.

김태병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품셈 항목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신속 반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결혼기념일을 맞아 제주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하며, 신혼여행 당시의 제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지역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한국은 고유가, 고환율, 증시 하락이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코스피는 30일 161.57포인트 하락한 ...
대구 택시업계에서 자율주행 택시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국토교통부와 협력하여 자율주행차 시장에서의 상생 방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란이 유조선 통과를 허용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협상..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