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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점포철거 지원금 400→600만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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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폐업지원' 사업
철거비와 원상복구비, 4만개 점포 지원

사진은 지난 14일 서울 서대문구 인근 한 상점에 붙어 있는 영업 종료 안내문. 연합뉴스
사진은 지난 14일 서울 서대문구 인근 한 상점에 붙어 있는 영업 종료 안내문. 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폐업 소상공인의 점포철거 지원금을 기존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도 1만개소 이상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중기부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1억원을 반영한 '2025년도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폐업지원' 사업을 오는 31일 수정 공고한다.

원스톱폐업지원는 소상공인의 폐업부담 완화를 위해 철거비와 원상복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에는 지원 대상을 3만개사에서 4만개사로 확대했다.

지원금 확대 대상은 추경이 시행된 지난 11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이다.

자세한 내용은 희망리턴패키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영호 중기부 소상공인경영안정지원단장은 "소상공인들이 이번 지원 확대로 폐업 비용 부담을 덜고 신속하게 재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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